선선한 가을과 함께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성 환자분들의 건강, 사랑,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 리벨로산부인과도
2003년 개원한 이후 개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저희 병원을 성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가위의 풍성한 달처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편안함이 깃들길 기원하겠습니다.
10월 2일 정상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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