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로-함께 사는사람들과 따뜻한 인연 맺어

리벨로산부인과, 함께 사는사람들과 따뜻한 인연 맺어

얼마 전 리벨로산부인과를 찾았던, 작은 천사를 기억하시나요?
올해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김혜성 어린이가
저희 병원을 찾았었죠. 김혜성 어린이는 평소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해서 우수한 학생으로 꼽혔는데요
이번에 저희 리벨로산부인과의 모형진 대표원장님께서
김혜성 학생과 결연을 맺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항상 공부를 열심히 하는
김혜성 어린이가 저희 리벨로 산부인과와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결연증서와 함께 ‘함께 사는 사람들’이라는
복지단체를 통해 감사장까지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리벨로산부인과는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주위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어렵게 보내는 분들이 없는지
주위를 살펴보시고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함께 사는 사람들 홈페이지!
http://www.angel119.or.kr